이미지 사진. shutterstock.

‘큰손’ 투자자들, 애틀랜타 떠난다

금리 상승과 임대료 하락으로 수익이 줄어들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의 투자용 부동산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신시아 크로포드 메트로사우스중개인협회 회장은 25일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과의 인터뷰에서

집 매물 22년만에 최소…중산층 '내집' 꿈 멀어져

부동산 중개인 37%, 불황에 렌트비 못내

주택융자를 전문으로 하던 B씨는 우버드라이버로 5개월째 우버 드라이버로 일하고 있다. 작년 호황 때 월 40여건에 달했던 융자 신청이 여름 이후에 거의 없어서 버티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미지 사진 unsplash

작년 전입 많은 주 1위 텍사스, 조지아는?

미국에서 지난해 전입이 가장 많았던 주는 텍사스, 전출이 가장 많았던 주는 캘리포니아라는 통계가 나왔다.18일 일리노이 정책전문매체 '일리노이 폴러시'(IP)는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의 최근 분석을 인용, 미국 3대...

이경철 강사의 온라인 강의 장면.

부동산협 온라인 강의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GAKARA)는 지난 17일 제3차 CE 클래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의 주제는 '조지아 부동산 중개 라이선스 법(GA Real Estate License Law)'으로 이경철씨가 강의를 맡았다.

집 매물 22년만에 최소…중산층 '내집' 꿈 멀어져

집값 하락·거래 위축 ‘찬바람’

모기지 이자율 급상승에 따른 가격 하락과 거래 위축으로 애틀랜타 주택시장이 계속해서 냉각되고 있다. 10일 조지아 멀티리스팅 서비스(GMLS)에 따르면 애틀랜타 시와 인근 12개 카운티의 지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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