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서 ‘편하게’ 살려면 연봉 11만불 필요
‘비싸지만 살만한 도시’로 평가 애틀랜타에서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연간 약 11만2700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정보 사이트 고뱅킹레이츠가 전국 주요 ...
‘비싸지만 살만한 도시’로 평가 애틀랜타에서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연간 약 11만2700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정보 사이트 고뱅킹레이츠가 전국 주요 ...
생활임금 넘는 신입 일자리 45% 못미쳐 생활 임금을 신입직에게 지급하는 사업장이 애틀랜타 전체의 45%에 그쳤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나아가 생계 걱정 ...
오는 7월부터 교사, 경찰 등 조지아주 공무원의 급여가 인상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30만 주 공무원의 급여 인상안이 포함된 361억달러 규모의 ...
금요일보다 화요일에 급여를 제공하는 게 근로자의 저축과 소비 감소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BC는 조지아대의 필립 코레이아 재정학과 부교수의 ...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미국에서 재택근무 비중이 비약적으로 증가했지만, 임금만 높다면 사무실 근무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팬데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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