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텍사스…국경 이민자 보호소 앞 SUV 돌진 사고로 7명 사망
7일 텍사스주 남단의 국경 도시 브라운스빌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이민자 보호소 앞 버스정류장에 돌진해 7명이 사망하고 최소 6명이 다쳤다. AP통신과 지역 매체 ...
7일 텍사스주 남단의 국경 도시 브라운스빌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이민자 보호소 앞 버스정류장에 돌진해 7명이 사망하고 최소 6명이 다쳤다. AP통신과 지역 매체 ...
미국 3대 경마대회 중 하나인 '켄터키 더비'에서 경주마 7마리가 줄줄이 죽어 나가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 켄터키주 루이빌 처칠 ...
뉴욕시 지하철에서 흑인 정신질환자가 다른 승객에게 헤드록이 걸린 상태로 제지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AP·dpa 통신은 뉴욕 ...
대평원 지대인 일리노이 중부에 모래폭풍이 덮치면서 고속도로에서 90중 추돌사고가 나 최소 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다. 1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
텍사스주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으로 5명이 숨졌으며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가 도주 중이라고 ABC뉴스가 현지 경찰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콜로라도주에서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에 큰 돌덩이를 던져 2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콜로라도 제퍼슨 카운티 ...
24K 순금으로 도금된 권총을 소지한 채 호주로 입국하려던 28세의 미국 여성이 체포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 여성은 최근 ...
디즈니랜드에 있는 길이 14m짜리 '불 뿜는 용'이 공연 도중 진짜 불길에 휩싸였다. 23일 뉴욕타임스(NYT)와 CNN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
시카고 도심의 한 빌딩 앞에서 흑인 청소년 무리가 20대 백인 여성을 집단 폭행하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 공분을 샀다. 19일 시카고 ...
15일 앨라배마에서 발생한 생일파티 총격 사건과 관련해 10대 2명이 체포됐다고 경찰이 19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타이 레이크 맥컬러프(17)와 트래비스 맥컬러프(16) ...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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