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 살인사건 3년째 증가
애틀랜타 시 살인사건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은 모두 170건. 2021년 161건에 비해 5.6%가 늘었다.
애틀랜타 시 살인사건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은 모두 170건. 2021년 161건에 비해 5.6%가 늘었다.
도주하던 용의자가 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한 주유소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체포됐다.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용의자로 수배를 ...
11세 조지아 소년이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핏불 세 마리에 공격당해 두피의 70%를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핏불들이 갑자기 ...
조지아 대학(UGA) 풋볼팀이 14일 밤 교통사고로 선수와 스태프 2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당했다. 2년 연속 풋볼 대학리그 내셔널 챔피언에 ...
지난 12일 동남부를 강타한 폭풍과 토네이도로 조지아주에서 2명, 앨라배마주에서 최소 8명이 사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최소 7개의 ...
지난 12일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학생간 싸움 끝에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칼로 베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
지난 4일 디캡 카운티에 있는 디케이터의 한 주유소에서40대 남성이 차에 개스를 넣던 도중 다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
최근 벅헤드 주택가를 배회하며 침입을 시도하는 듯한 여성이 방범 카메라에 포착돼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주민은 폭스5뉴스에 "이 여성이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개 독감'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어 풀턴과 디캡 카운티 유기견 보호소가 격리 조치에 나서며 가정에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
지난 달 29일 제임스 토마스 풀턴 카운티 부셰리프를 살해한 혐의로 26세의 흑인 남성이 체포됐다. 3일 애틀랜타 경찰국 찰스 햄턴 주니어 ...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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