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맛 쓰다” 직원과 실랑이 둘루스 한인 목사, 경찰 바디캠 영상 확산
조지아주 둘루스에 있는 한 카페에서 한인 목사가 "음료 맛이 쓰다"며 직원을 위협해 경찰에게 공공질서법 위반 혐의로 법정 출석을 요구하는 즉심 ...
조지아주 둘루스에 있는 한 카페에서 한인 목사가 "음료 맛이 쓰다"며 직원을 위협해 경찰에게 공공질서법 위반 혐의로 법정 출석을 요구하는 즉심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혐의로 체포된 한인 남성의 보석 신청이 21일 기각됐다. ...
애틀랜타의 한인 어린이치과 의사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고 8일 FBI(연방수사국) 애틀랜타 지부가 발표했다. FBI에 따르면 경찰이 용의자 폴 김(Paul ...
플로리다에서 한인 남성이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힐스버러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성명을 통해 김성현(29·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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