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한니발, 알프스를 넘다
수많은 코끼리들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간다. 얇은 옷차림을 한, 훨씬 더 많은 수의 병사들이 그들과 함께 뚜벅 뚜벅 걸어 산을 넘는다. ...
수많은 코끼리들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간다. 얇은 옷차림을 한, 훨씬 더 많은 수의 병사들이 그들과 함께 뚜벅 뚜벅 걸어 산을 넘는다. ...
1997년에 출판되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였던 〈화요일은 모리와 함께〉라는 책을 독서클럽 2월 모임에서 토론한다. 오래전에 읽은 책을 책장에서 찾아 다시 읽었다. ...
나는 나이 50대 후반에 동호회가 주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글쓰기라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에서다. 취미가 같으니 도모하는 일이 ...
벚꽃이 흩날리던 4월에 나는 결혼하였다. 그날, 북악 스카이 웨이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한 성북 구민회관은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 있고 만개한 ...
시간이 흐르면 책은 낡고 책장은 색이 바랜다. 하지만 겉모습이 낡고 바래도 책이 지닌 가치는 결코 낡거나 바래지 않는다. 그렇게 오래도록 ...
교회 시니어 프로그램에서 경상도 산골 출신의 노부부를 알게 되었다. 경상도 사투리에 키가 아담하고 평범한 장로님은, 나와 동갑내기로 팔십 대 중반의 ...
해방 후 좌우 대립과 6.25를 거치며 우리 사회는 철저한 반공, 우파 국가가 됐다. 그러나 민주화 시대가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보수 ...
어느새 2월이다. 새로 시작되는 해는 푸른 용의 해라고 떠들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어느덧 1월이 지나고 새로운 2월이 시작되었다. 요즘 들어 ...
새벽에 비 소리에 깨어나서 다시 잠들지 못했다. 어둑한 집안을 서성이던 내 머리속에서 어떤 선율이 떠다녔다. 곰곰 생각하니 그것은 슈베르트가 작곡한 ...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힘, 그것은 ‘말’이다. 말을 하는 데는 돈 한 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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