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오피니언

[이경하 수필] 늦단풍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는 몽고메리의 단풍을 바라본다. 몸에 지닌 색의 기운을 있는 대로 뿜어내는 ...

[고정옥 칼럼] 토끼는 무얼 보았을까?

몽고메리의 가을은 갈색으로 저문다. 울긋불긋 물든 한국의 나뭇잎과 다르게 같은 상수리나무라도 노란 갈색이 아니라 진한 갈색으로 떨어진다. 갈색은 나무색이라고도 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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