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묻지마 칼부림과 묻지마 총격
아무런 경계심 없이 그냥 평온한 마음으로 길을 걷는데 누군가가 갑자기 내게 달려들어 흉기를 휘두르며 공격해 온다고 상상해 보자. 끔찍한 생각에 ...
아무런 경계심 없이 그냥 평온한 마음으로 길을 걷는데 누군가가 갑자기 내게 달려들어 흉기를 휘두르며 공격해 온다고 상상해 보자. 끔찍한 생각에 ...
오래전에 읽어본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다시 읽을 기회가 있었다. 아마도 학창 시절 영어 시간에 읽을 때 아 이런 시도 있구나 ...
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 을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한 해를 행복하려면 집을 짓고, 평생을 ...
지난주 전화 한통이 남편과 나의 평화를 깨뜨렸다. 남편과 가까이 지내는 친구의 12살 손녀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에 우리 부부는 아연실색했다. 남부 ...
월요 등산대원들이 걷고 나서 맥도날드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한담을 할 때, 나이를 먹으면서 늘어 나는 아내들의 잔소리 이야기가 나왔다. 탁구나 ...
셀폰의 역사를 생각하면 웃음이 먼저 난다. 1989년도 일이니 꽤나 오래된 기억이다. 퇴근한 남편이 들어오지 않고 나를 밖으로 불러 냈다. 승용차에 ...
“여보, 이거 좀 버리면 안될까?” 내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남편은 물건을 치우고 버리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필요 하다며 ...
판문점은 정전협정 체결 후 유엔과 북한측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정해진, 동서 800m, 남북 400m의 장방형 공간으로 남북한 쌍방간의 행정관할권 밖에 있는 특수한 ...
아침 7시에 우리 부부는 지미 카터의 고향 플레인스를 향해 출발했다. 언젠가 한번 가보자고 벼르던 곳이다. 큰 아들이 고등학생이었을 때, 대통령이었던 ...
몸을 뒤척이다가 이른 새벽에 눈을 떴다. 아이고, 눈물부터 난다. 요 며칠 아들 산이가 툭툭 내놓는 말들이 마음에 쌓이더니 어디론가 쏟아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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