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금지’ 성과 거둔 보수파 다음 표적은 ‘인종 할당제’
낙태 금지라는 염원 달성을 눈앞에 둔 미국의 보수파들이 다음 목표로 대학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을 설정했다. 뉴욕타임스는 23일 트럼프 ...
낙태 금지라는 염원 달성을 눈앞에 둔 미국의 보수파들이 다음 목표로 대학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을 설정했다. 뉴욕타임스는 23일 트럼프 ...
'인종갈등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인 비율은 타인종에 비해 높지만, LA폭동과 같은 사태 발생 가능성을 예상하는 한인 비율은 타인종에 비해 ...
지난 25일 애틀랜타 북서쪽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백인 우월주의 비밀결사 단체인 쿠 클랙스 클랜(KKK) 전단지가 나돌아 소수계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
조지아주에서도 마지막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6월 19일)가 유급 휴일로 지정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6일 연방 공휴일인 '준틴스'를 조지아주의 공식 유급 휴일로 ...
시카고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흑인 봉제인형을 칠판 당김줄에 매달아 두었다가 "린치를 연상시킨다"는 비난을 받고 정직 처분됐다. 1일 시카고 언론과 CNN ...
조지아에 위치한 포트 고든과 포트 베닝을 포함한 9개 육군 군사시설의 이름이 변경 될 예정이다. 개명 명단에는 87명의 이름이 올랐다. 미 ...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1주년을 맞아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민주당·조지아주)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에 메시지를 보냈다. 오소프 의원은 16일 홈페이지에 올린 ...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흑인 학생들을 놓고 노예 경매 놀이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CNN 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
인디애나주 행정당국이 100년 전 숨진 10대 흑인 소년의 사인이 애초 알려졌던 '자살'이 아니라 잔인한 폭력에 의한 '린치'였다고 공식 인정했다. 15일 ...
조지아주 공립학교에서 인종교육을 금지하는 법안(SB 377)이 상원에서도 통과됐다. 조지아주 상원은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찬성 32표, 반대 20표로 통과시켰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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