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죽음 뒤 남겨진 것들… ‘파친코’ 잇는 디아스포라 문학 기수 낸시 주연 김
『미나 리의 마지막 이야기』는 LA에서 나고 자란 한인 2세 작가 낸시 주연 김(43)의 첫 장편 소설이다. 딸 마고가 엄마 미나의 ...
『미나 리의 마지막 이야기』는 LA에서 나고 자란 한인 2세 작가 낸시 주연 김(43)의 첫 장편 소설이다. 딸 마고가 엄마 미나의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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