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커밍에 럭셔리 맞춤형 주택 판매…230만불부터 시작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에 최소 200만달러대를 넘는 맞춤형 주택 개발이 추진된다. 최근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 보도에 따르면 알파레타의 맞춤형 주택건설 업체인 ...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에 최소 200만달러대를 넘는 맞춤형 주택 개발이 추진된다. 최근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 보도에 따르면 알파레타의 맞춤형 주택건설 업체인 ...
조지아주는 캘리포니아, 뉴욕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하다고 알려졌지만, 부촌으로 유명한 일부 지역에는 수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주택 매물이 나오곤 한다. ...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냉각기에 접어들고 있으나 고가의 럭셔리 주택은 거래도 늘고 가격도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저널(ABC)은 주택시장이 모기지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