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심사강화로 유학생·취업자 한국행 자제… “차라리 미국서 가족상봉”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기조 강화로 유학생 비자(F-1), 전문직 취업비자(H-1B), 주재원 비자(E-2) 등의 소지자들도 출국을 꺼리면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미국행이 늘고 ...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기조 강화로 유학생 비자(F-1), 전문직 취업비자(H-1B), 주재원 비자(E-2) 등의 소지자들도 출국을 꺼리면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미국행이 늘고 ...
최근 H-1B 비자 수수료 인상 발표에 더 줄어들 듯 한인 중소기업들도 비상 “한국인 채용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적극적인 반이민 ...
국민 '수갑' 연행에 "강력 항의"…"트럼프 특별지시", 미 타부처 비협조 가능성 배제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인 집단 구금을 초래한 한미 간 ...
자동화·로봇 다룰 인력 교육도 비자 확보 어려워 차질 이민당국이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을 급습하기 오래 전부터 조지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
필요시 4년 연장 신청 가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학생, 교환 방문자, 언론인에게 발급하는 비이민 비자의 유효 기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
한국은 오버스테이 비율 낮아 제외될 듯 비자 오버스테이 사례가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미국 단기 비자를 신청하면 최대 1만5000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
신규 비자 신청자 외에 비자 재발급시에도 인터뷰 만 14세 미만, 79세 초과 신청자도 대면 인터뷰 해야 오는 9월부터는 비이민 비자를 ...
조금만 부실해도 거부 취업비자 사기도 근절 이민 당국이 비자 신청과 관련해 증빙 서류가 미비한 신청자에게 보충 서류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
F-1 비자 발급 22%, J-1 비자 13% 줄어 한국인 비자 발급 건수도 크게 감소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 ...
비이민비자 신청시 250불 추가 ESTA·영주권 신청 수수료도 인상 내년부터 학생·취업·방문비자 등 대부분 비이민 비자 수수료가 대폭 오를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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