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경비행기 사고…이번엔 전깃줄에 걸려 추락, 3명 사망
경비행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4일 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경비행기가 고속도로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엔 서부 오리건주에서 경비행기가 ...
경비행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4일 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경비행기가 고속도로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엔 서부 오리건주에서 경비행기가 ...
테네시주에서 시속 240㎞ 토네이도에 휩쓸려간 생후 4개월 아기가 나무 위에서 발견돼 극적으로 구조됐다. 12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테네시주 ...
테네시주 중부를 토네이도가 덮쳐 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고 AP·AF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네시주 중부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기프트카드 사기가 기승을 부려 경찰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코드를 바꿔치기해 충전된 돈을 탈취하는 신종 수법까지 나타났다.
수도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주택가의 한복판에서 지난 4일 오후 폭발사건이 발생해 한국계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앤디 ...
미국 국무부에서 20여년간 일하며 대사까지 지낸 전직 외교관이 수십년간 쿠바 정부 비밀 요원으로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노숙인들이 모여있는 캠프에서 총격 사건으로 5명이 사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라스베이거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5시 ...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 마이크 타이슨(57)에게 '도발'하다가 맞은 남성이 합의금으로 45만 달러를 요구했다. 지난달 3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
라스베이거스에서 LA로 오던 차량 수천 대가 구글 지도(Google Maps) 안내만 따라가다 사막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어버려 고속도로순찰대(CHP)가 출동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28일 ...
22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검문소에서 차량이 폭발해 당국이 국경을 폐쇄하고 조사에 나섰다. 폭발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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