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정유소 화재…인근 주민 대피령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정유소에서 25일 불이 나 인근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부 루이지애나의 소도시 ...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정유소에서 25일 불이 나 인근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부 루이지애나의 소도시 ...
여자친구와 결별 후 보복성으로 여자친구의 은밀한 사진 등을 온라인에 유포한 남성이 12억불이라는 거액의 배상금을 물어야 할 처지가 됐다. 15일 뉴욕타임스와 ...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캘리포니아주 판사의 집에서 대량의 총기와 탄약이 발견돼 지역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남쪽 오렌지 카운티 ...
텍사스의 60대 남성이 아버지의 화장된 유골을 뿌리다 열사병으로 사망했다고 CBS 뉴스 등이 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주 출신 제임스 버나드 ...
9일 세계적인 휴양지인 하와이 제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열대 섬의 인기 관광명소가 잿더미로 변했다. 또 지금까지 최소 6명이 숨지고 20여명이 ...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아계 승객을 모욕하고 폭행한 10대 소녀가 체포됐다. CBS 뉴욕방송과 NBC방송 등은 8일 뉴욕경찰(NYPD)이 지난 6일 뉴욕 지하철 열차 ...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타호 남부의 고급 주택가를 돌며 최소 21채에 무단침입해 소란을 일으킨 흑곰이 '수배' 1년6개월 만에 붙잡혔다고 공영 라디오 NPR이 ...
뉴욕 지하철에서 10대 소녀가 아시아계 승객을 공격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CBS 뉴욕방송은 8일 뉴욕경찰(NYPD)이 지난 6일 뉴욕 지하철 열차 내에서 ...
정부와 사법당국이 총기폭력에 속수무책인 가운데 이번엔 집 앞 골목에서 스쿠터를 타고 놀던 9세 여자 어린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집 남성이 쏜 ...
인디애나주의 한 30대 여성이 더위에 지쳐 물 2ℓ를 급하게 마셨다가 수분 중독으로 숨졌다. 지난 4일 ABC 뉴스와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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