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도심에 청소년 1천명 난동, 차창 깨고 불 지르고
미국 3대 도시 시카고 도심 번화가에 1천 명에 달하는 청소년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난동을 부리다 2명이 총에 맞고 1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
미국 3대 도시 시카고 도심 번화가에 1천 명에 달하는 청소년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난동을 부리다 2명이 총에 맞고 1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경찰들이 집을 잘못 찾아가 엉뚱한 사람을 사살하는 일이 벌어졌다. 1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파밍턴 ...
15일 앨라배마주에서 10대들의 생일파티에서 총격이 일어나 4명이 숨지고 여럿이 다쳤다고 AP통신이 앨라배마 사법당국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총격은 전날 밤 10시30분께 ...
중부 미주리주의 최대 도시인 캔자스시티에서 총기난사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
지난 11일 10대 총격 피살에 이어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대낮에 은행강도 미수 사건이 발생, 경찰과 용의자 사이에 대치전이 펼쳐졌다. 사건은 13일 ...
전세계적인 파문을 불러일으킨 미국 기밀문건 유출 사태의 장본인이 21세 청년 잭 테세이라 일병으로 밝혀지면서 또다른 충격을 안기고 있다. 테세이라 자신도 ...
켄터키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루이빌에서 10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루이빌 시내 메인 ...
이미 두차례 은행강도 전과가 있는 78세 할머니가 또다시 은행을 털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보니 구치라는 ...
온라인 중고차매매업체 카바나에서 구매한 럭셔리카가 도난차량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재향군인 제이슨 스콧은 지난해 11월 아내 생일 ...
한인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23년간 수감됐다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용의자가 다시 심판대에 선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항소법원은 28일 피해자 이해민씨의 ...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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