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지옥’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 희생자 51명으로 늘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중남미 이민자들을 실은 '찜통 지옥' 트레일러 참사의 희생자가 50명으로 늘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은 28일 연방 당국 관리를 인용해 ...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중남미 이민자들을 실은 '찜통 지옥' 트레일러 참사의 희생자가 50명으로 늘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은 28일 연방 당국 관리를 인용해 ...
27일 오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 안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KSAT TV 등 복수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
시카고 교외지역에서 89세의 고령 운전자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공원 산책로로 돌진해 소풍객 6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오후 6시 50분께 오헤어국제공항 인근 ...
조지아 민주당은 27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분유 대란'에 주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판했다. 이날 젠 조던 ...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서브웨이 매장에서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었다며 종업원을 살해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6시 ...
테네시주에서 흑곰 한 마리가 음식물을 찾아 주차된 자동차 안으로 들어갔다가 문이 닫히는 바람에 폭염에 뜨겁게 달아오른 차 안에서 죽은 채 ...
폐차 처리된 미국의 한 테슬라 전기차에서 계속해서 불이 나자 소방관들이 물웅덩이를 만들어 겨우 진화하는 일이 벌어졌다. 23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
뉴욕시 브롱크스의 한 아파트에 감금돼 있던 여성 A씨(24)가 납치범 몰래 배달 앱을 통해 구조 요청을 보내 5시간 만에 구출됐다고 보도했다. ...
대법원 "재판 절차에 하자 있었고 음란물은 아들 죽음과 관련없어" 조지아 대법원은 22일 뜨거운 여름날 갓난아이를 차 안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
뉴욕의 도심 한복판에서 아시아계 여성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며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폭력을 가한 40대 여성이 체포돼 법정에 서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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