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끝난 앨라배마 죄수와 교도관 ‘사랑의 탈주’
앨라배마주의 한 구치소에서 탈옥한 남성 흉악범과 이를 도운 여성 교도관이 동반 탈주 11일 만인 9일 붙잡혔다. 검거 과정에서 교도관은 총으로 ...
앨라배마주의 한 구치소에서 탈옥한 남성 흉악범과 이를 도운 여성 교도관이 동반 탈주 11일 만인 9일 붙잡혔다. 검거 과정에서 교도관은 총으로 ...
미국에서 크루즈선 여행이 재개된 가운데 일부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규모로 발병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조사에 나섰다. CNN 방송은 지난달 14일 ...
미국에서 항공기 탑승객이 착륙 후 활주로를 이동 중인 여객기의 비상구를 열고 날개 위로 걸어나가는 위험천만한 돌출행동을 했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
핵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에서 연쇄 자살이 이어져 미국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고 승조원을 하선시키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일주일 사이에 ...
앨라배마주 교도관과 수감자가 함께 실종되는 일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로더데일 카운티 구치소의 여성 간부인 ...
지난주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에서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일리아나 릴리 피터스(10) 살해 용의자는 피터스 고모의 아들 칼슨 피터스-버거(14)라고 보도했다. ...
'뉴욕 3부작'으로 유명한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폴 오스터(75)가 잇따라 손녀와 아들을 잃는 참척의 고통을 당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 뉴욕의 지하철에서 의식을 ...
미주 최대 온라인 이민 관련 커뮤니티 카페가 특정 회원 강제 퇴출로 회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닉네임 '조씨 아저씨'로 활동하는 ...
위스콘신의 14세 소년이 평소 알고 지내던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하원 매디슨 코손의원이 장전된 총을 소지한 채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다 붙잡혔다. ABC 뉴스 등 다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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