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신입 직원 절반 이상 “급여만으로는 살기 어려워”
생활임금 넘는 신입 일자리 45% 못미쳐 생활 임금을 신입직에게 지급하는 사업장이 애틀랜타 전체의 45%에 그쳤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나아가 생계 걱정 ...
생활임금 넘는 신입 일자리 45% 못미쳐 생활 임금을 신입직에게 지급하는 사업장이 애틀랜타 전체의 45%에 그쳤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나아가 생계 걱정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