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국민 연설 “대통령직 존중하지만 나라 더 사랑해…직책보다 민주주의 수호 중요”
조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새 세대에 횃불을 넘기는 것이 전진을 위한 최선의 길, 우리나라를 통합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판단했다"며 대통령 재선 ...
조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새 세대에 횃불을 넘기는 것이 전진을 위한 최선의 길, 우리나라를 통합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판단했다"며 대통령 재선 ...
조 바이든(81)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의혹을 수사한 로버트 허(51) 전 특별검사가 정치적으로 공격받을 게 뻔히 예상됐던 특검직을 수락한 배경에 대해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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