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남부는 불체자 추방 ‘파이프라인’
찰턴 카운티 포크스턴 수용소 3배 확장 추진 스튜어트 구치소와 전국 최대 수용센터 부상 조지아주 남부가 전국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 이민자 ...
찰턴 카운티 포크스턴 수용소 3배 확장 추진 스튜어트 구치소와 전국 최대 수용센터 부상 조지아주 남부가 전국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 이민자 ...
“백악관이 ICE 회의서 압박” 블룸버그 등 보도 현재 하루 600여명 체포...마구잡이단속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체포·추방 속도를 높이기 ...
미국에 거주 중인 한 불법체류자가 20년 전 추방 명령을 받고도 미국을 떠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25억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받았다. 15일 미 ...
4살때 부모와 불법 입국, 달튼주립대 재학 교통신호 위반→구치소서 추방재판 대기 아버지도 과속으로 같은 구치소에 갇혀 조지아주 북부 달튼에서 지난 5일 ...
미국이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을 추방하면서 미국 시민권자인 어린 자녀들까지 함께 송환 비행기에 탑승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
지난 주말 워싱턴DC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국토안보부 장관의 가방을 도둑질한 용의자가 약 일주일 만에 당국에 검거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7일 보도했다.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내 식당에서 근무 중인 한 서버가 손님이 남긴 인종차별적 메시지에 큰 상처를 입었다. 기예르모 오르티즈(Guillermo Ortiz)는 3월 21일, ...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의 공공주택 지원 혜택 차단에 나선다. 뉴욕포스트는 국토안보부(DHS)와 주택도시개발부(HUD)가 불체자들의 공공주택 입주를 막을 수 있도록 양 기관이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 대상 등록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따르지 않는 경우 처벌하는 정책을 4월 1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18일 뉴욕의 ...
조지아주에서 중국과 남미 출신 이주 노동자에게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임금을 주지 않은 사바나 물류업체가 총 58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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