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너무 불안해 잠도 못자” 불법이민 단속에 떠는 한인사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 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에 미국 내 한인사회와 이민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모처에 사는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 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에 미국 내 한인사회와 이민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모처에 사는 ...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서류미비자 단속에 나서는 카운티가 5곳 더 늘어난다. 애틀랜타 저널(AJC)는 30일 먼로, 몽고메리, 머레이, 스폴딩, 워커 등 카운티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테러 용의자에 대한 인권 침해가 자행된 곳으로 악명 높았던 쿠바 관타나모에 미 본토에서 체포한 불법 체류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 단속을 위한 급습 작전이 뉴욕시에서도 시작됐다. 28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과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 등은 뉴욕시에서 불체자 단속을 시작했다. ...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망명 신청자들이 잇달아 체포되면서 이민사회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게인즈빌의 ...
28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학교 내 이민자 체포 가능성이 높아지자 학부모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교회와 학교에서도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을 허가한 지 사흘만에 조지아주 교회에서 불체자 체포가 일어났다. 주내 최대 교육구인 귀넷과 디캡 ...
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대대적 불법 이민자 단속이 지난 26일 조지아주에서 시행됐다. 복수의 연방 기관이 주내 10곳의 도시에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 만에 불법 이민자 단속을 남부 국경뿐만 아니라 북부 시카고까지 전역으로 확대하며 속도전에 나섰다. 다수의 ...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취임 직후부터 전국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에 나선 가운데, 합법적인 비이민 신분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한인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조성되고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