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내 이민자 단속 멈춰야” 조지아 협동침례교단, 국토부 상대 소송
미국 동남부지역 1400여개 교회가 소속된 조지아주의 협동침례교단(CBF)이 교회 내 이민단속 조치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4일 CBF는 연방 국토안보부(DHS)를 상대로 ...
미국 동남부지역 1400여개 교회가 소속된 조지아주의 협동침례교단(CBF)이 교회 내 이민단속 조치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4일 CBF는 연방 국토안보부(DHS)를 상대로 ...
미국 이민자 공동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대응하기 위해 소셜미디어(SNS)를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
31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불법 체류 중인 한국인이 처음으로 체포된 사례가 나오면서 미국 내 한인 이민자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조지아주의 대표적 다문화·다인종 커뮤니티로 손꼽히는 뷰포드 하이웨이 지역에 이민자 단속 두려움이 퍼지고 있다. 풀턴, 디캡, 귀넷 카운티로 이어지는 30마일 가량의 ...
애틀랜타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됐다고 백악관이 31일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ICE 요원들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교회, 학교, 병원 등 ‘민감 구역' 내 불법이민자 단속이 늘자 어린이 병원까지 이민당국 대응 지침을 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 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에 미국 내 한인사회와 이민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모처에 사는 ...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서류미비자 단속에 나서는 카운티가 5곳 더 늘어난다. 애틀랜타 저널(AJC)는 30일 먼로, 몽고메리, 머레이, 스폴딩, 워커 등 카운티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테러 용의자에 대한 인권 침해가 자행된 곳으로 악명 높았던 쿠바 관타나모에 미 본토에서 체포한 불법 체류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 단속을 위한 급습 작전이 뉴욕시에서도 시작됐다. 28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과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 등은 뉴욕시에서 불체자 단속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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