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재즈의 대부 샘 이 씨 별세
애틀랜타에서 재즈 음악 애호가이면서 든든한 후원자로 알려진 샘 이(이형건)씨가 지난 3일 6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대장암 합병증이다.
애틀랜타에서 재즈 음악 애호가이면서 든든한 후원자로 알려진 샘 이(이형건)씨가 지난 3일 6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대장암 합병증이다.
미국프로풋볼(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기다리던 선수에게 "지명됐다"는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 35만달러에 달하는 대가를...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