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한인인구 증가세…10만명 육박
평균 소득 12만3000 달해 조지아주 한인 인구가 지난 몇 년간 증가세를 지속해 1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이 11일 발표한 2024년 ...
평균 소득 12만3000 달해 조지아주 한인 인구가 지난 몇 년간 증가세를 지속해 1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이 11일 발표한 2024년 ...
센서스국이 18일 발표한 2022년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도시는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지난해에 17만 명이 늘어 2년 ...
조지아주 도슨, 럼프킨 카운티가 전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카운티 5위권에 들었다.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도슨과 럼프킨 카운티는 지난 2021년 7월~ 2022년 ...
동남부 한인 인구가 5년만에 약 7000명 늘어 14만명에 가까워졌다. 연방센서스국이 8일 공개한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 2017~2021년 5년치 추정치 통계에 따르면 연방센서스국이 8일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