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벨트라인 토지 수용은 ‘불법’
애틀랜타의 도심 순환 산책로인 '벨트라인' 재개발 공사로 인근 토지 소유권 포기를 강요받은 주민들이 몇 년간의 법적 투쟁 끝에 1200만 달러에 ...
애틀랜타의 도심 순환 산책로인 '벨트라인' 재개발 공사로 인근 토지 소유권 포기를 강요받은 주민들이 몇 년간의 법적 투쟁 끝에 1200만 달러에 ...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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