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의 어두운 그림자… ‘식량 불안’ 가구 가파르게 증가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11월 23일)을 전후해 사상 최대의 인파가 이동하며 연휴를 즐기지만 모든 미국민이 배불리 먹을 순 없는 형편이다.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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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기다리던 선수에게 "지명됐다"는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 35만달러에 달하는 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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