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의 어두운 그림자… ‘식량 불안’ 가구 가파르게 증가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11월 23일)을 전후해 사상 최대의 인파가 이동하며 연휴를 즐기지만 모든 미국민이 배불리 먹을 순 없는 형편이다.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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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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