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액센트’ 때문에 연봉 7천불 손해
조지아주 출신의 구직자들은 특유의 남부 액센트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연 7000 달러 적게 받을 수도 있다. 시카고대학과 뮌헨대학 공동 연구에 ...
조지아주 출신의 구직자들은 특유의 남부 액센트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연 7000 달러 적게 받을 수도 있다. 시카고대학과 뮌헨대학 공동 연구에 ...
“스페인어 하는 노조원 제보로 ICE에 연락” 4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 소재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