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과속·음주운전 단속 전국서 가장 ‘엄격’
조지아주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이 전국에서 가장 엄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는 뉴욕의 다비도프 변호사 사무실이 집계한 주별 교통법 위반 처벌 현황을 ...
조지아주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이 전국에서 가장 엄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는 뉴욕의 다비도프 변호사 사무실이 집계한 주별 교통법 위반 처벌 현황을 ...
조지아서 작년 349명 과속으로 사망 조지아주는 동남부 4개 주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대대적인 과속 단속에 나선다. '오퍼레이션 서던 ...
자녀 친구의 음주운전을 묵인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낸 부모가 검찰에 기소됐다.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검찰은 지난 2월 자녀 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치한 수먼스 ...
조지아주에서 역주행 사망사고가 10년간 64% 늘었다. 역주행은 교통사고 중에서도 치사율이 높아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역주행을 원천 차단할 ...
조지아주 도라빌 시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에 해당하는 전 시의원을 수감하기는 커녕 자택까지 데려다 준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장 ...
연방하원이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비시민권자의 입국을 막거나 추방하도록 명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1일 연방하원은 ‘음주운전으로부터의 지역사회 보호법’(HR6976)을 찬성 274, 반대 ...
조지아주 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단속을 강화한다. 오는 1월 1일까지 경찰 당국은 각 카운티와 협력해 음주운전 집중단속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는 운전자의 ...
메릴랜드주 거주 20대 한인이 음주운전 과실치사 혐의로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1일 abc47WMDT 등 지역매체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위코미코 카운티 법원은 황모(23)씨에게 ...
콜로라도주의 한 남성이 음주운전 중 경찰 단속에 걸리자 조수석에 있던 반려견을 운전석에 앉혀 놓고 발뺌하다 붙잡혔다. 14일 콜로라도 스프링필드 경찰 ...
21세 운전자가 지난 29일 귀넷 카운티 슈가로프 파크웨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며 동승하고 있던 16세 고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슈가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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