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범 용서한다”…커크 부인 추모식 연설에 수만 군중 박수
암살된 미국 우파 청년활동가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36)가 남편의 추모식에서 살해범을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
암살된 미국 우파 청년활동가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36)가 남편의 추모식에서 살해범을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
“정부 자원 총동원해 네트워크 파괴”…좌파 단체 겨냥 공격 퍼부어 비판의견 조직적으로 억압…1950년대 ‘공산주의자 색출’ 광풍 비견 미국 우파 활동가 찰리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마가(MAGA) 세력이 추모하는 찰리 커크의 죽음에 기뻐하는 외국인들을 추방하기 위한 절차를 ...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현지 검찰이 사형을 구형할 방침이다. 제프 그레이 유타 카운티 ...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USA’ 창립자인 찰리 커크의 죽음을 조롱하는 발언을 이유로 해고 등 징계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뉴저지의 한인 의사도 ...
총격으로 숨진 미국 극우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공식 추모 행사가 오는 21일 미 애리조나주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청년 보수단체를 이끌던 찰리 커크의 죽음을 두고 미국이 또 다시 갈라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정치인들은 커크에 ...
미국 수사 당국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청년 보수 활동가인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가 암살된 사건을 수사 중인 미 당국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수배에 ...
미국 대학가를 돌며 ‘즉문즉설’로 20대 청년 남성들을 보수로 이끌던 찰리 커크(32)가 총격으로 숨졌다. 특별한 직책 없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전도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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