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관통” 6살이 쏜 총에 맞은 교사, 천만불 배상 받는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수업 중 총을 맞은 전직 교사가 1000만달러(약 145억원)의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 AP뉴스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시 법원의 ...
미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수업 중 총을 맞은 전직 교사가 1000만달러(약 145억원)의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 AP뉴스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시 법원의 ...
아이다호주에서 산불을 끄기 위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29일 현장에서 매복 중이던 괴한의 총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사망했다. 총격을 받은 또 다른 ...
디캡 카운티 주택에서 3살 남자 아이가 장전된 총으로 본인의 얼굴을 쏴 사망하는 사고가 10일 발생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
5살 남자 어린이가 머리를 자르던 중에 총에 맞아 숨졌다. 8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앨라배마주 베서머의 한 주택을 ...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살짜리 소년이 엄마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은 애초 이 사건을 '비극적인 사고'로 판단하고 소년을 과실치사 ...
미국이 각종 총기사고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소위 '유령 총'(ghost guns)으로 불리는 사제 총기를 불법화 하는 주들이 늘고 있다. 19일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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