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서 조지아 21세 최연소 주의원 탄생
귀넷 카운티 주 하원의원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 후보 무하마드 악바르 알리(21세·사진)가 조지아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됐다. 주 국무부가 4일 밤 발표한 ...
귀넷 카운티 주 하원의원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 후보 무하마드 악바르 알리(21세·사진)가 조지아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됐다. 주 국무부가 4일 밤 발표한 ...
오빠에 이어 여동생이 가주 변호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 기록을 세웠다. 올해 17세인 소피아 박 양이 친오빠의 최연소 합격자 기록을 1년 ...
한인 청년이 캘리포니아주 사상 최연소인 17세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검사에 임용돼 화제다. 주인공은 사이프리스 옥스포드 아카데미 출신의 피터 박(18·사진) 검사. ...
18세 고등학교 졸업생이 아칸소주 소도시의 시장으로 선출됐다. 7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일렌 스미스 후보는 이날 인구 1천80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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