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싸웠다…‘손흥민·오현규 골’ 홍명보팀, 멕시코와 통한의 2-2 무
한국축구대표팀이 손흥민(33·LAFC)과 오현규(24·헹크)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멕시코와 비겼다.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
한국축구대표팀이 손흥민(33·LAFC)과 오현규(24·헹크)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멕시코와 비겼다.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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