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병원서 법인카드 도난… 2만불 피해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위치한 한인 소유 C병원에서 법인 신용카드가 도난당했다. 용의자 일당은 같은 건물의 아시아계 L치과에서도 빈 사무실에 있는 지갑을 훔쳤다. ...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위치한 한인 소유 C병원에서 법인 신용카드가 도난당했다. 용의자 일당은 같은 건물의 아시아계 L치과에서도 빈 사무실에 있는 지갑을 훔쳤다. ...
22일 오전 귀넷 카운티 스넬빌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6시쯤 캐넌연합감리교회(2400 Webb ...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7개월에 걸쳐 600만달러 상당의 전자제품을 훔친 택배도둑 일당 10명을 체포했다. 대부분이 아시안인 이들은 신디케이트 조직을 통해 ...
이틀간 19명 기소… 대부분 상습범 귀넷 카운티 경찰이 쇼핑몰 절도 범죄에 칼을 빼 들었다. 4개 도시 소속 19명의 경관이 11개 ...
둘루스에 있는 벤츠 딜러십에서 차를 훔친 범인이 체포됐다. 지난 3일 새벽 용의자 카데리스 존슨(24)은 딜러십 주변을 돌아다니며 쇼룸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다.
귀넷 경찰이 최근 뷰포드 아파트 단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한 택배 절도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1500 로렐 크로싱 파크웨이' 지역에서 ...
귀넷 경찰은 연말 쇼핑 대목을 맞아 카운티 내 몰과 쇼핑 센터 순찰을 강화한다. 귀넷 경찰은 해마다 연말 홀리데이 시즌이 도래하면 ...
귀넷 경찰이 한인 청소년 단체와 만나 총기 폭력에 대한 우려를 나눴다. 최근 사회적 충격을 일으킨 애틀랜타 외곽 와인더의 애팔래치 고교 ...
최근 귀넷 카운티 경찰을 사칭하는 사기 전화가 다시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실제 경찰관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가짜 ...
하루에만 30여 대의 자동차에 침입해 귀중품을 훔치는 등 100여건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남성이 수배 8개월만에 플로리다주에서 체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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