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히스패닉계 커뮤니티 불안·두려움 고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불법체류자들을 대거 추방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조지아주 히스패닉계 커뮤니티는 가족들과의 생이별 가능성에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불법체류자들을 대거 추방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조지아주 히스패닉계 커뮤니티는 가족들과의 생이별 가능성에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
앞으로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 부모를 둔 미국 시민권자 학생이 연방 무료학자금신청서(FAFSA)를 신청하면 가족의 체류 신분이 새어나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현재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강경한 이민 정책을 연일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중국 출신 불법 이민자를 첫 번째 추방 대상으로 삼을 ...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체류 배우자에 합법적 신분 취득 길을 열어주려던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이 무산됐다. 텍사스주 연방법원 J. 캠프벨 베이커 ...
미국에서 체류 중인 불법 이민자가 시민권자와 결혼한 경우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구제정책이 시행 1주일만에 멈춰섰다. ...
미국 내 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들이 정부에 납부하는 세금 규모가 거의 1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세금이 은퇴연금이나 메디케어 등 ...
지난 2월 22일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20대 간호대생을 살해한 베네수엘라 출신 불체자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26)가 지난 8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
불법 입국 후 미국에 정착한 중남미 청년이 조지아주 애슨스에서 여대생을 살인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2일 아침 ...
'대피처'(Sanctuary City)를 자처하며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들을 적극 수용해온 미국의 3대 도시 시카고시가 '포화상태'를 선언하고 남부 국경의 텍사스주에 이송 중단을 ...
미국에 장기 체류하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들이 떠나고 있다. 특히 불법체류 청년에게 임시 체류 신분을 부여하고 있는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인 일명 ‘드리머’들이 답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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