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 안필영 옹 별세
'일본과 싸우겠다' 해군 입대…교사·배우로도 활동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 안필영(미국 이름 랠프 안) 옹이 3·1절을 앞두고 별세했다. 향년 9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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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한인 남성이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힐스버러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성명을 통해 김성현(29·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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