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재발의됐다. 영 김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시드니 캄라거-도브 ...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재발의됐다. 영 김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시드니 캄라거-도브 ...
1903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처음 도착한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119대 연방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발의됐다. 상원에서는 한인 ...
한인 여성 정치인인 공화당 영 김(한국명 김영옥·62) 연방 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6분 현재 김 의원이 ...
영 김 연방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6일 하원 본회의에서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한국 요리 아이콘'으로 소개하면서 김치의 날(11월22일) 지정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
연방하원에 북미 이산가족 상봉을 지지하는 초당적 결의안이 제출됐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인도·태평양 소위 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의원은 14일 ...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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