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린치금지법안’ 최종 의결…대통령 서명만 남아
1955년 린치로 사망한 시카고 흑인 소년 에멧 틸 이름 붙여 형사 처벌 권한이 없는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인에게 임의로 가하는 사적 ...
1955년 린치로 사망한 시카고 흑인 소년 에멧 틸 이름 붙여 형사 처벌 권한이 없는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인에게 임의로 가하는 사적 ...
3월 7일은 미국 흑인의 투표권 차별을 철폐하는 계기가 된 '셀마-몽고메리 행진' 기념일이다. 1965년 3월7일, 흑인 투표권을 요구하며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몽고메리로 ...
타인종 택시 기사가 불쑥 내 뱉은 말 "너희 네일숍에서 일해?" 물음에 당황 '자동차가 발'...부실한 대중교통 탓에 선진국 도시들보다 발전 지체되는 듯 ...
비무장 흑인 청년 아머드 아버리를 살해한 백인 남성 3명이 22일 '증오범죄'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았다. 백인 8명, 흑인 3명, 히스패닉 1명으로 ...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청년을 향해 테이저건 대신 권총을 쏴 숨지게 한 백인 경찰에게 징역 2년 형이 선고됐다.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법원은 ...
조지 플로이드 사건 등 인종차별에 대한 시위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피해를 본 시민 2명에게 총 1천만달러의 배상이 결정됐다. ABC뉴스 ...
조지아 주의회에 K-12 공립학교에서 인종차별과 관련된 교육을 금지하는 법안들이 계류 중인 가운데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 의회에 계류 ...
15일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한인 여성 피살 사건 규탄집회에서 유대인 단체 JCRC의 로버트 캐플런 국장과 흑인 단체 101수츠의 케빈 리빙스턴 ...
변호인단, "범죄 연루 가능성 때문" 반박 비무장 흑인 청년 아머드 아버리를 살해한 백인 남성 3명에 대한 '증오범죄' 재판이 15일 조지아주 ...
유명 래퍼 에미넴이 13일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6회 슈퍼볼 공연에서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무릎 꿇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힐 등 미국 매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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