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절반 이상, 정체성 혼란 경험
“어디에서도 소속감 느끼기 어려워” “한인으로 정체성 찾아나가는 활동 필요” 한인 청소년 절반 이상이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정체성 혼란을 ...
“어디에서도 소속감 느끼기 어려워” “한인으로 정체성 찾아나가는 활동 필요” 한인 청소년 절반 이상이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정체성 혼란을 ...
"저는 대형 한인 교회에서 성장한 양성애자이고, 한국인이자 미국인입니다. 교회는 제가 미국에서 한국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
한인 2세인 라벤더 안 학생(밀크릭고교 12학년)은 2021년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 불과 10분 떨어진 곳에 산다. 당시 ...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가정 불화나 부모의 이혼 등 가족 문제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
한인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어책 'PEACE TO THE COMFORT WOMEN'(위안부를 위한 평화 쟁취·화랑청소년재단)를 최근 출간했다. '과거의 그리고 생존한 위안부들의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