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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머니+ 전문가 칼럼 최선호ㅣ보험칼럼

[최선호 소셜 시큐리티 칼럼] 소셜 시큐리티 사기 예방 안내서

최선호 / 최선호보험 대표

09/09/25
in 최선호ㅣ보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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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시큐리티는 미국의 대표적인 사회보장제도로, 은퇴자, 장애인, 유족 등 수천만 명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재정적 기반이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제도는 동시에 사기범들의 주요 표적이 되기도 한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사기 수법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단순한 전화 한 통이나 이메일 클릭 한 번으로도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심각한 재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들어 이런 사기 사건이 급증하면서, 본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 됐다.

대표적인 사기 수법은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정지된다’라는 협박성 전화를 거는 것이다. 사기범은 자신을 SSA(사회보장국) 직원이라고 사칭하며, 수신자에게 “당신의 번호가 범죄에 사용되었고, 계정이 곧 중단될 예정”이라고 경고한다. 이어 벌금 납부를 요구하거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사회보장번호, 주소, 은행 계좌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이런 전화를 받은 사람은 당황하거나 겁을 먹고 요구에 응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SSA는 절대로 전화로 돈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묻지 않으며, 공식적인 연락은 대부분 우편을 통해 이루어진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면 바로 끊고, SSA 공식 번호(1-800-772-1213)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또 다른 흔한 방식은 가짜 SSA 웹사이트나 이메일을 이용한 피싱 사기다.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게 한 뒤, 가짜 로그인 페이지로 유도해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획득된 로그인 정보는 범죄자가 피해자의 온라인 계정에 접근하거나 연금을 부정 청구하는 데 악용된다. 이와 같은 이메일이나 문자를 받았을 경우, 절대로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공식 SSA 웹사이트(www.ssa.gov)를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해 접속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사기범은 이를 이용해 크레딧 카드 개설, 대출 신청, 가짜 연금 청구 등 다양한 범죄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다. 특히 일정한 소득이 들어오는 은퇴자나 고령층은 사기범 관점에서 수익성 높은 표적이 되기 쉽다. 이에 따라 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몇 가지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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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SSA는 민감한 정보를 전화, 문자, 이메일로 요청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하며,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이나 고령자들에게는 반복적으로 이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나 보호자가 함께 메일이나 문자 내용을 검토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둘째, ‘마이 소셜시큐리티(My Social Security)’ 계정을 만들어 본인의 연금 내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계정이 해킹되거나 자신도 모르게 정보가 변경된 경우, 조기에 발견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특히 이중 인증(2FA)을 설정해 두면 보안성이 더욱 높아진다. 계정을 개설하고 본인의 수익 기록, 예상 연금 수령액, 최근 접속 내역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두는 것이 좋다.

셋째, 의심되는 활동이 발견되거나 사기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 SSA 고객센터(1-800-772-1213)에 전화하거나, 연방거래위원회(FTC)의 공식 사기 신고 웹사이트(reportfraud.ftc.gov)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이 개입해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빠르게 신고하는 것이 또 다른 피해자를 막는 첫걸음이 된다.

넷째, 종이 문서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연금 관련 우편물이나 금융 서류를 버릴 때는 반드시 문서 파쇄기를 사용해 폐기하고, 불필요한 서류는 최대한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기범들은 쓰레기통을 뒤져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도 여전히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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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료 연금 상담을 가장한 전화나 이메일도 의심해야 한다. 일부 사기범들은 무료 상담을 미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후 이를 이용해 계좌 해지나 가짜 청구를 시도한다. 진짜 상담을 원한다면 SSA나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를 통해 직접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기본적으로,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가 낯설고, 지나치게 긴급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일단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즉시 전화하지 않으면 연금이 중단된다”거나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범죄에 연루되었다”라는 식의 문구는 사기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실제 정부 기관은 이런 방식으로 연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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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소셜 시큐리티 사기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매우 조직적이고 집요한 범죄다. 하지만 올바른 정보와 조금의 경계심만 있다면, 대부분의 사기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전화, 이메일, 문자 등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할 때는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모든 기록은 가능한 한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자. 또한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반드시 가족이나 전문가와 상의하고, 신고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연금과 개인정보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 정기적인 점검, 예방 수칙의 실천, 그리고 가족과의 열린 소통은 사기 피해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문의: 770-234-4800

Tags: 소셜시큐리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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