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동파 대비…식물·반려동물 실내로
조지아 북부 전역이 다음 주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한파로 인해 올해 가을 첫 동결(Freeze)이 평년(11월 19일)보다 약 2주가량 빠르게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조지아 북부 산간지대에서는 올겨울 첫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이번 주말까지는 낮 최고기온이 화씨 70도대 중반(섭씨 24도 안팎)으로 따뜻하지만, 일요일인 9일 저녁부터 대륙성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월요일 새벽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랭 전선은 동부 전역을 따라 남하하며 오대호와 뉴잉글랜드 지역에는 겨울 시작(12월 21일)보다 한참 앞서 첫 눈이 올 수 있다.
채널2 뉴스의 기상 캐스터 브라이언 모나한은 “일요일 밤부터 강풍이 불고, 북조지아 전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화씨 30도(섭씨 –1도)까지 떨어지고, 베테랑스 데이인 화요일은 낮 최고 화씨 40~50도대(섭씨 7~12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조지아 북부 산간지애에서는 최저 화씨 20도대까지 떨어진다.
기상청은 “수도관이 얼지 않도록 보온재를 점검하고, 실외 식물과 반려동물을 실내로 들여놓을 시기”라고 경고했다.
김지민 기자
![조지아 북부 전역이 다음 주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shutterstock_2101377388-750x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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