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추수감사절(27일) 연휴를 앞두고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사실상 이번 주말부터 가장 바쁜 시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공항 당국은 21일(금)부터 다음달 2일(화)까지 약 400만명의 여행객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애틀랜타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시리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요일별 승객 규모를 보면 월요일인 12월 1일은 출발·도착편 기준 가장 붐비는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1일(금)은 두 번째로 붐비는 날이며, 12월 2일(화)은 세 번째로 혼잡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21일 오전 9시대에는 전체 출발 항공편의 약 10%가 몰려 있어서 가장 큰 혼잡이 예상된다.
공항 웹사이트는 보안 검색 대기시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차장의 잔여 공간도 확인할 수 있다.
애틀랜타가 허브 공항인 델타항공은 추수감사절 기간 탑승객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6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지민 기자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서 탑승객들이 보안검색을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애틀랜타-공항-1-350x250.jpg)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0T190641Z_1856922502_RC2I8KAUMPOK_RTRMADP_3_USA-AIRPORTS-TRUMP-350x250.jpg)
![3월 20일 애틀랜타공항에 긴 보안대기줄에 지친 여행객들이 주저앉았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0T214712Z_267423832_RC2L8KAUGP1M_RTRMADP_3_USA-AIRPORTS-TRUMP-350x250.jpg)
![3월 20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승객들이 길게 늘어선 TSA 대기 줄에 기다리는 동안 TSA 요원들이 보안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0T163851Z_2073962951_RC2G8KAYTY0M_RTRMADP_3_USA-AIRPORTS-TRUMP-350x250.jpg)
![3월 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부분적인 연방 정부 셧다운이 지속되는 가운데 승객들이 TSA 보안 검색대 앞 긴 줄에서 대기하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0T190302Z_1465787299_RC2I8KAY2XHO_RTRMADP_3_USA-AIRPORTS-TRUMP-350x250.jpg)
![23일 오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을 위해 탑승객들이 터미널 밖 인도까지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T132252Z_1546133547_RC2BAKA7V3YR_RTRMADP_3_USA-TRUMP-AIRPORTS-35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