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한인회(회장 허민희)와 테네시한인회연합회(회장 백현미)는 내슈빌 지역의 중국계 및 아시아계 단체들과 함께 설맞이 행사를 11일 개최했다.
이날은 테네시 주정부와 AAPI(아시안 태평양계) 커뮤니티가 함께한 행사로, 내슈빌 콜델 헐 스테이트 오피스 빌딩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주 의원들도 초대되어 아시아 각국의 전통 설 문화와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민희 내슈빌 한인회장, 백현미 테네시연합회장이 테네시주 의회 관계자들, AAPI 단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특히 다양한 아시아의 전통음식도 준비되어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백현미 연합회장은 “오늘 우리는 설을 기념하며 하나의 공동체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국기업의 테네시주 진출이 최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이 언급되기도 했다. 백 회장은 “테네시는 한국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처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성장 속에서 한인사회는 경제·문화적 가교 구실을 수행하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정부 및 다른 커뮤니티와 긴밀해 협력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허민희 내슈빌 한인회장은 “테네시 한인사회 성장은 기회이자 책임”이라며 “세대를 넘어 더 강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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