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설을 맞아 조지아주 한인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인회 집행부 임원 30여명은 17일 점심시간에 둘루스 콜로세움(대표 이은숙)에서 조이너스·청솔 등 시니어센터 노인 회원들을 포함, 400여명의 주민들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했다. 이들은 육수를 내고 소불고기와 전, 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을 차려내기 위해 16일부터 모여 이틀간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 한인회와 봉사활동을 펼친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은 “어르신들이 그릇을 깨끗이 비우고 더 달라고 할 정도로 떡국을 맛있게 드셨다”며 “따끈한 떡국 한그릇이 새해 힘찬 기운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