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하와이, 최하위는 아칸소
조지아주 가구의 재정 상태는 전국 중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사이트 스마트애셋이 최근 발표한 ‘2026년 가구 순자산(net worth)’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가구의 순자산(중간값)은 약 16만7000달러로 조사 대상 전국 43개 주중 23위를 기록했다.
순자산이란 현금, 집값, 투자 등의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말한다.
조지아 가구의 재산 구성을 보면 ▶401(k), IRA 등 은퇴 저축 7만2000달러 ▶비상금 등 예금계좌 잔액 5140달러 ▶주택 순자산(집값 – 담보 대출) 18만1000달러 ▶차량 등 기타 자산 1만2200달러 등으로 집값 상승이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국에서 순자산이 가장 많은 1~5위 주는 하와이(69만2700달러), 워싱턴(45만6500달러), 뉴햄프셔(41만2600달러), 매사추세츠(39만4900달러), 콜로라도(37만달러) 등이다.
하와이의 가구당 순자산 규모가 큰 이유는 집값이 전국 최고 수준인데다 장기 주택 보유자가 많아 가격 상승 효과가 누적됐기 때문이다. 또 은퇴 연령층 비중이 높고, 이들의 주택담보 대출이 거의 없어 집값 상승이 순자산 직접 증가로 연결된다. 아울러 가구 소득 또한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반면 최하위 1~5위 주는 아칸소(6만2500달러), 뉴멕시코(7만7500달러), 오클라호마(7만8510달러), 켄터키(8만1900달러), 루이지애나(8만5230달러) 등이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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