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노인 고객 돈 1000만달러를 빼돌린 투자자문가가 유죄를 인정했다.
17일 연방 검찰 발표에 따르면 전직 투자자문가인 에이조게네 오쿠마(43세)는 2022년 피해자의 사망한 자매 유산 관리자(executor)로 지정된 이후 범행을 시작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유산 처리에 돈이 필요하다”고 속인 뒤 자금을 이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여러 개의 은행 계좌와 피해자가 모르는 투자 계좌를 이용해 돈을 빼돌린 것으로 들났다.
오쿠마는 총 1000만달러를 빼돌려 바이닝스에 520만달러짜리 주택을 짓고, 또 해변 주택 지분을 구입하는데 140만달러를 썼다.
오쿠마는 전자금융 사기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으며, 법원은 1300만달러 배상 명령을 내렸다. 최종 형량 선고는 오는 6월 내려진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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