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애틀랜타 공항의 보안 대기시간 증가에 대응해 무료 항공권 변경 기간을 대폭 늘렸다.
적용 대상은 오는 30일까지 애틀랜타를 포함한 항공편으로 다음달 6일까지 다른 항공편으로 무료 변경할 수 있다.
기존에는 23~24일 항공편만 무료 변경을 허용했었다. 델타항공 외에 유나이티드, 앨리지언트 에어 등도 무료 변경 기간을 확대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델타항공과 파트너 항공사의 항공편이 30%를 차지하며, 전세계 델타항공 탑승객 중 40% 이상이 애틀랜타를 경유한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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