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Target)이 사용하지 않는 유아용 카시트를 반납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시트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사진)을 실시한다.
최근 타깃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고객은 만료되거나 손상된 카시트를 매장 내 지정된 수거함에 넣은 뒤 안내 표지판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타깃서클(Target Circle) 계정을 통해 20% 할인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할인 보너스 쿠폰은 계정당 1회 제공되며 총 2회까지 분할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 기한은 5월 16일까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매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카시트와 유모차 등 베이비 용품은 물론 장난감, 식품, 음료,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적용된다.
카시트는 일반적으로 7~10년 사용 후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도 변화와 반복 사용에 따른 마모로 보호 기능이 약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교체가 권장된다.
이에 따라 업체 측은 재사용 방지를 위해 폐기 시 반드시 재활용 방식으로 처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올해는 일부 200개 매장에서 ‘베이비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가 상담과 제품 시연, 유아용품 구매 안내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소형 매장은 행사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매장 참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송영채 기자










![사고가 발생한 플로리다 윈터가든 타겟 매장. [구글맵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윈터가든-타겟-구글맵-캡처-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