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총장 김창환)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진행하는 ‘리스타트 바리스타’의 1기 졸업식이 지난달 25일 열렸다.
‘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저소득층 한인들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커피 이론부터 실습까지 다뤄 수강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1기 수강생 6명은 총 21시간의 수업을 이수해 바리스타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미션아가페는 밝혔다. 김영신 수강생은 모차르트 베이커리 뷰포드점에 취업하기도 했다. 김영신 씨는 “새로운 기술을 배운 것이 너무 뿌듯하다”며 미션아가페와 조지아센추럴대학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