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총장 김창환)와 봉사단체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진행하는 ‘리스타트 바리스타’의 1기가 지난 7일 개강했다.
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저소득층 한인 동포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커피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배워 수강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발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션아가페에 따르면 지난 1월 업무협약 후 총 14명의 지원자 중 대면 인터뷰를 통해 6명의 최종 수강생을 선발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총 21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 이수 후 국제 공인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미션아가페와 조지아센추럴대학은 앞으로도 리스타트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지역사회 취업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