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지아 지역에 이번 주말 다시 많은 비와 강한 뇌우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 내내 북조지아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29일 예보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강한 뇌우와 국지성 홍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비가 다음 주 초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최근 며칠 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이미 많은 물을 머금고 있는 상태여서 추가로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저지대 침수와 배수 불량 지역 홍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돌발적인 강풍이 발생하고, 도로 침수와 함께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기상청은 운전자들에게 폭우 시 침수된 도로를 통과하지 말고, 번개가 치면 즉시 실내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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