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고용시장이 강력한 회복세를 나타내며 지난해를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조지아의 실업률은 펜데믹 이전 수준을 능가하는 신규 일자리 창출에 힘입어 사상 최저치로 하락했다.
20일 주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신규 일자리 창출은 2만4200개에 달해 팬데믹 이전보다 높았으며, 실업율도 11월 2.8%에서 2.6%로 하락, 두 달째 사상 최저치 행진을 이어갔다. 전국 평균 실업률은 3.9%이다.
마크 버틀러 노동 커미셔너는 “실업률 산정에는 적극적으로 구직에 나서지 않는 인력을 제외하는 반면 현재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조지아의 실업률이 이례적으로 낮은 것뿐 아니라 신규 일자리 창출이 왕성한 점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조지아주의 신규 일자리는 4.4% 증가했다. 지난해 20만개 가까운 신규 일자리가 생겼다. 이는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2월보다 1만6500개 부족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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